제인 구달은 탄자니아의 곰비 국립 공원에서 침팬지들을 관찰하고 연구한 사람입니다. 제인 구달의 연구는 침팬지들이 약육강식의 본능으로만 살아간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그릇된 생각을 깨뜨렸습니다. 제인 구달은 야생의 동물들도 인간처럼 가족을 사랑하는 사랑의 생명체임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제인 구달의 사랑으로』는 제인 구달이 40여 년 동안 침팬지와 함께 생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침팬지들의 생활 이야기입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며 살아 가는 침팬지들의 세계가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답니다.
1957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습니다. 베스의 미술학교 아카데미에서 미술 공부를 했습니다. 여러 신문에 삽화를 그리다가 1985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애비』『지구 동물원』『잭의 유명한 모험들』『꼬마 녹색 거위』『제인 구달의 사랑으로』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