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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이들에겐 지식보다 감성 교육이 앞서야 하지요. ‘알리키 인성 교육 ’ 시리즈는 그림책으로 접근한 최초의 인성 교육책입니다.『감정』『예의』『대화』3권으로 이루어진 알리키 인성 교육은 아이들로 하여금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 사회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힘을 심어 줍니다. 아이들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릇된 것인지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아주 간단하면서도 진지하게 엮여 있습니다. 만화 형식의 익살 가득한 이야기와 사랑스러운 터치의 일러스트까지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02_1970.gif 02_1970_01.jpg 02_1970_02.jpg 02_1970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29년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필라델피아 미술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한 후 상업 미술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그 후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되자,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그림책을 만들기도 하고 그림만을 그리기도 하면서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주로 쥐, 고양이 같은 동물 가족을 가벼운 터치로 그렸으며, 자신의 가족을 모델로 한 그림책들도 많습니다. 스위스 출신의 작가 프란츠 브란덴베르크와 결혼한 후로는 남편의 글에 자신의 그림을 조화시킨 작품을 만들게 됩니다. 또 결혼 후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일상의 사소한 감정들을 살려 아이들의 심리 표현에 적극적인 작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 대표작인『나도 아프고 싶어』는 자기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 보면서 얻어 낸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어린이의 단순함과 순수함을 솔직히 묘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