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정원사》의 작가들이 선보이는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할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 속 장소,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을 찾아 항해를 떠나는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항해하기 좋은 날입니다.
핀은 바닷가에 살고, 바다는 그의 곁에서 살아 숨 쉰다. 창밖을 내다볼 때마다 할아버지가 들려주셨던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 고래와 해파리가 하늘을 날고 새와 성이 떠다니는 곳에 대한 이야기가 떠오른다.
핀의 할아버지는 이제 돌아가셨지만, 핀은 할아버지를 기릴 완벽한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직접 배를 만들어 마법의 장소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도착했을 때, 어쩌면, 어쩌면 그는 자신이 찾고 있었는지조차 몰랐던 무언가를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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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과 테리는 형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에릭과 테리는 각각 하와이와 일리노이에서 태어났지만 모두 토론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동생인 에릭 펜은 온타리오 예술디자인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조소, 그리고 영화를 전공했으며 빈티지 자전거와 시계장치, 그리고 불가능한 꿈을 사랑합니다. 테리도 역시 온타리오 예술디자인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주로 잉크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지만 디지털 기술도 활용하면서 전통적인 기법과 현대적인 기법을 모두 사용합니다. 한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몇 날 며칠을 꼬박 새우기도 합니다. 『한밤의 정원사』는 펜 형제가 함께 작업한 첫 그림책입니다. 두 사람 모두 토론토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