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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이들에겐 지식보다 감성교육이 앞서야 합니다. ‘알리키 인성 교육 ’시리즈는 그림책으로 접근한 최초의 인성 교육책입니다.『감정』『예의』『대화』3권으로 이루어진 알리키 인성 교육은 아이들로 하여금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 사회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힘을 심어줍니다. 아이들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릇된 것인지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아주 간단하면서도 진지하게 엮어져 있습니다. 만화형식의 익살 가득한 이야기와 사랑스러운 터치의 일러스트까지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02_1971.gif 02_1971_01.jpg 02_1971_02.jpg 02_197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29년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필라델피아 미술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한 후 상업 미술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그 후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되자,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그림책을 만들기도 하고 그림만을 그리기도 하면서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주로 쥐, 고양이 같은 동물 가족을 가벼운 터치로 그렸으며, 자신의 가족을 모델로 한 그림책들도 많습니다. 스위스 출신의 작가 프란츠 브란덴베르크와 결혼한 후로는 남편의 글에 자신의 그림을 조화시킨 작품을 만들게 됩니다. 또 결혼 후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일상의 사소한 감정들을 살려 아이들의 심리 표현에 적극적인 작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 대표작인『나도 아프고 싶어』는 자기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 보면서 얻어 낸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어린이의 단순함과 순수함을 솔직히 묘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