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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다들 모른 척하는 이야기 암 20165301063.jpg

책 내용

암, 이름은 들어봤지만 잘 모르는, 낯선 이야기

누군가 암으로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아이들은 암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어른들 또한 이를 자세히 설명해 주기 어려워합니다. 입 밖으로 꺼내기에는 너무 무겁고 두려운 이야기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암에 대해 알려 줘야 하는 이유는 암을 막연히 무서운 병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정확히 이해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이들은 암에 대해 잘 모르면 전염되는 병이라고 오해하거나, 가족이 아픈 일을 자기 탓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암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병이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배울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암을 앓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지 않고 따뜻하게 배려하는 마음도 기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에게 암이라는 병과 그 병의 치료법, 그리고 암 환자를 대하는 법을 설명하는 것은 병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건강한 생활과 공감하는 태도를 함께 가르치는 중요한 교육입니다. 이 책에서 암 전문의인 저자는 암이 왜 생기는지, 치료 과정에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치료 이후 친구와 가족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아이 몰래, 조용히 책꽂이에 꽂아 두는 책

『쉿! 다들 모른 척 하는 이야기 암』은 삶 속에서 우리가 자주 듣게 되는 병이지만, 아이에게 설명하기 힘든 이야기입니다. ‘암’이라는 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진 만큼 암이 어떤 병인지를 아이에게 설명하고, 환자의 가족과 친구들이 어떻게 함께 도울 수 있는지를 안내합니다.

· 암에 걸리면 왜 머리카락이 빠질까?
· 암에 걸리는 건 환자의 잘못일까?
· 암이 옮거나 재발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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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halber.mensch


신경다양성을 가진 예술가이자 그림작가로, 폴란드의 발트해 인근에 파트너와 장난꾸러기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안나는 여행, 바닷가 산책, 솔방울과 돌, 조개껍데기 수집, 그리고 오렌지 주스를 곁들인 커피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