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야기입니다』는 인류의 시작부터 오늘날까지, ‘이야기’가 사람들과 어떻게 공존하며 이어져 왔는지를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기도 하고 마음을 어루만지기도 하며 특정 시대에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등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언제나 우리 곁에 존재해 왔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이야기가 지나온 시간을 되짚어가며 이야기의 역할과 가치를 배우고, 이야기를 누리어 가지는 기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인류를 성장시킨 가장 강력한 무기, '이야기'
우리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성의 뿌리를 키워 줄 단 한 권의 그림책!
인간은 무언가를 기록하고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의 창의적인 능력을 가장 잘 보여 주는 방법과 도구도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이야기에 또 다른 이야기를 더하여 새롭게 태어나기도 하고 아무도 찾지 않으면 사라지기도 합니다. 『나는 이야기입니다』의 첫 장면에서는 사람의 시작과 함께 이야기의 시작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동굴에 모여 살며 벽화에 이야기를 새기기 시작했을 때, 시간이 흘러서 점토판이나 종이에 이야기를 기록했을 때, 이야기가 책이 되어 수많은 사람에게 전해지는 과정을 보여 주며 이야기가 사람과 함께 공존하며 지내왔기에 바로 오늘, 나에게까지 올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모든 아이에게는 ‘나만의 이야기’가 있다!
나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문해력과 창의성의 시작
화려한 판타지 영화나 심오한 내용의 소설,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연극만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살면서 보고, 듣고, 겪은 모든 것이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이 순간에도 일상을 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내가 무언가를 느끼고 생각하고 겪은 것을 말로, 그림으로, 글로, 사진으로 표현하면 그것은 이야기가 됩니다. 당신이 만들어 낸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나만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이야기를 사람들과 나눠 보세요. 더욱 친밀하고 풍성한 시간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와 공존해 온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는 인문학 그림책!
우리 아이에게 세상을 올바르게 보는 눈을 선물하세요.
『나는 이야기입니다』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 사회까지 모든 시대에 영향을 미친 이야기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야기가 언제나 환영받았던 것은 아닙니다. 한때는 검열되어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거나, 불에 태워지기도 했었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야기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전해지고 다시 기록되어 지금까지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지요. 그만큼 이야기는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이야기가 지닌 놀라운 힘을 알려 주세요. 아이가 이야기의 힘을 믿게 될 때, 앞으로 나아가며 큰 꿈을 꾸게 될 것입니다.
전 세계가 사랑한 그림책 작가, 댄 야카리노.
섬세한 선과 화려한 색채로 이야기를 역사를 펼쳐내다!
댄 야카리노(Dan Yaccarino)는 지금까지 30권 이상의 그림책을 내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은 그림책 작가입니다. 우리나라에 알려진 그림책으로는 『폭풍이 지나가고』, 『책이 사라진 세계에서』,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금요일엔 언제나』 등이 있습니다. 가는 붓으로 그린 듯 섬세하게 표현된 선과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색채가 인상적인 댄 야카리노의 그림은 다양한 시대와 상황을 다룬 『나는 이야기입니다』에서도 그 매력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유쾌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그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다음 장면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독자들을 항상 궁금하게 만듭니다.
[교과연계]
국어 1학년 1학기 7단원 알맞은 낱말을 찾아요
국어 1학년 2학기 4단원 감동을 나누어요
국어 1학년 2학기 5단원 생각을 키워요
국어 1학년 2학기 8단원 느끼고 표현해요
국어 2학년 1학기 2단원 말의 재미가 솔솔
국어 2학년 1학기 8단원 다양한 작품을 감상해요
국어 2학년 2학기 1단원 장면을 상상하며
국어 2학년 2학기 8단원 나도 작가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danyaccarino
파슨즈 디자인 스쿨을 졸업한 뒤 뉴욕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지냈습니다. 지금은 30권이 넘는 어린이 그림책을 쓰고 그리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작가입니다. 그림작가 외에도 일러스트레이터, TV 프로듀서로서도 활동하고 있지요. 작품으로는 『너무 착하지도 너무 나쁘지도 않은 꼬마 돼지』, 『헨리와 엘리벨리의 요리 쇼』,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시리즈로는 『안녕! 오스월드』와 『윌라의 와일드 라이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