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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와 버트, 비스킷이 사라졌어! 2016519184220.jpg

책 내용

망설임 끝에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괜찮아”라고 받아 주는 용서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
완벽한 소풍을 꿈꾸던 두 친구에게 벌어진 귀엽고 웃기는 비스킷 소동
20개 이상 언어로 출간된 《프랭크와 버트》 시리즈 작가의 신작
솔직하게 말하는 용기와 친구의 마음을 받아 주는 관계 회복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전달

미안하다고 말하고, 괜찮다고 안아 주는 마음진솔한 사과 뒤에 더 빛나는 우정의 이야기

《프랭크와 버트 비스킷이 사라졌어!》는 단짝 친구 프랭크와 버트의 소풍 이야기를 통해 친구 사이의 솔직한 대화와 따뜻한 용서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그동안의 소풍은 비가 오거나, 말벌 떼가 나타나거나, 다람쥐가 음식을 훔쳐 가는 일 때문에 늘 조금씩 엉망이 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비도 오지 않고, 말벌 떼도 보이지 않고, 다람쥐도 나타나지 않는 완벽한 소풍날입니다.

게다가 버트가 프랭크를 위해 선물 상자를 준비하면서 소풍은 더욱 특별해집니다. 그런데 버트가 잠든 사이, 프랭크는 선물 상자 속 캐러멜 비스킷을 하나만 맛보려다 그만 몽땅 먹어 버립니다. 이 책은 잘못한 일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변명을 찾고 우물쭈물하는 프랭크의 마음과, 그런 친구를 먼저 걱정하는 버트의 진솔한 마음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보여 줍니다. 프랭크는 버트의 다정한 마음을 마주한 뒤 더 이상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버트는 그런 프랭크의 사과를 괜찮다고 받아 줍니다. 두 친구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고, 그 마음을 괜찮다고 받아 주는 일이 관계를 다시 이어주는 따뜻한 소통의 방법임을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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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프랭크와 버트 비스킷이 사라졌어! 〉 — 사과와 용서 뒤에 더 빛나는 우정 이야기

 

프랭크와 버트는 소풍 가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동안의 소풍은 언제나 뜻밖의 일로 조금씩 어긋났습니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도 하고, 어디선가 말벌 떼가 나타나기도 하고, 다람쥐가 음식을 훔쳐 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프랭크는 이번 소풍도 은근히 걱정하지만, 오늘만큼은 정말 다를 것 같습니다. 비도 오지 않고, 말벌 떼도 보이지 않고, 다람쥐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버트가 프랭크를 위해 선물 상자까지 준비하면서, 두 친구의 소풍은 더욱 기대되는 시간이 됩니다.

 

프랭크는 선물 상자 안이 궁금해 견딜 수 없습니다. 버트가 낮잠에 빠지자 프랭크는 살짝 상자를 열어 보고, 그 안에 가득 든 캐러멜 비스킷을 발견합니다. “하나만” 맛보려던 마음은 곧 “조금만 더”로 이어지고, 결국 비스킷은 모두 사라지고 맙니다. 프랭크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우물쭈물하다가, 다람쥐들이 와서 비스킷을 먹어 버렸다는 이야기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버트는 프랭크를 나무라기보다 먼저 “너는 괜찮아?” 하고 걱정합니다. 그 따뜻한 마음 앞에서 프랭크는 더 이상 숨기지 못하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버트는 프랭크를 용서하고, 그 비스킷이 사실은 프랭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었다고 알려 줍니다. 프랭크도 다음에는 버트가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며, 두 친구의 우정은 귀엽고 웃기는 소동 끝에 한층 더 깊어집니다.

 

미안한 마음을 솔직히 전하고, 괜찮다고 받아 주는 순간 우정은 더 단단해집니다.

 

친구 사이에서는 여러가지 일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상황을 완벽하게 피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한 일을 어떻게 말하고 다시 마음을 나누느냐입니다. 〈프랭크와 버트 비스킷이 사라졌어!〉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작은 갈등을 귀엽고 웃기는 소동으로 풀어내면서, 사과와 용서가 관계를 어떻게 다시 이어주는지 보여 줍니다.

 

프랭크는 처음에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망설입니다. 좋아하는 비스킷을 모두 먹어 버린 상황이 당황스럽고, 버트가 속상해할까 봐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버트가 먼저 프랭크의 안부를 걱정하는 순간, 프랭크는 사실을 숨기려던 마음을 내려놓고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이 장면은 아이들에게 “미안해”라고 말하는 용기와, 친구의 마음을 받아 주는 따뜻한 태도를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이 책의 매력은 무겁게 가르치지 않는 데 있습니다. 프랭크의 표정과 행동은 유쾌하고, 버트의 반응은 다정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프랭크를 혼내기보다 “나도 그럴 수 있겠다” 하고 공감하며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귀엽고 웃기는 소동 끝에 남는 여운은 결국 진솔한 사과 뒤에 더 빛나는 우정입니다.

 

버트가 프랭크를 위해 준비한 선물 상자, 프랭크가 다음에는 버트가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는 장면은 나눔이 단순히 물건을 주고받는 일이 아니라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프랭크와 버트 비스킷이 사라졌어!〉는 솔직하게 말하고, 미안함을 전하고, 괜찮다고 안아 주는 마음을 통해 친구 사이의 소통과 관계 회복을 따뜻하게 전하는 우정 그림책입니다.

 

이런 아이에게 꼭 읽어 주세요!

 

✔ 친구와의 갈등을 솔직하게 풀어 가는 법을 배우고 싶은 아이

✔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아이

✔ 미안하다고 말하고 괜찮다고 받아 주는 우정의 과정을 배우고 싶은 아이

✔ 유쾌한 캐릭터와 따뜻한 우정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chris.naylor.ballesteros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작가입니다. 프랑스 리모주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내 사랑을 받아 줘>는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이며, 첫 번째 그림책으로는 <이 개미를 먹을 거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