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감기에 걸린 아이에게 따스한 위로가 될 그림책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아기곰을 보살피러 온 엄마곰은 아기곰이 감기 걸린 걸 알고 약을 먹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기곰은 약 먹기가 두려워 감기 안 걸렸다고 우기고 숟가락이 너무 크다고 호소해 보고 약이 너무 많다고 칭얼거리기도 합니다. 아기곰이 투정을 부리지만 엄마곰은 아이를 조심조심 달래며 약을 먹이고 이야기를 들려 주며 잠을 재웁니다. 약을 먹는 일에 대한 부담도 줄이고 엄마의 사랑도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Anita Jeram 영국 맨체스터 공예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 영국 도서 상에서 주는 어린이 그림책 부문의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 『그건 바로 제이크였어!』,『세상에서 가장 말을 잘 듣는 개』,『우리 모두 다 함께』,『내 사랑 버니』,『엄마는 언제나 너를 사랑한단다』등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