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영 애니메이션 〈린다의 신기한 여행〉 속 호기심 대장 린다를 그림책으로 만나요!
겨울잠에서 깨 버린 곰을 다시 재워야 해! 아기 곰 린다의 겨울잠 대작전! 린다는 호기심 많고 상상력 풍부한 소녀예요. 가장 좋아하는 건 할머니의 골동품 가게에서 신기한 물건들을 살펴보며 상상 놀이를 하는 시간이지요. 상상력은 경계도 한계도 없으니까요.
『겨울잠을 자고 싶어』에서 린다는 커다란 곰인형을 보고 문득 겨울잠 자는 숲속의 곰을 떠올렸어요. 곰이 잘 자고 있는지 궁금해졌지요. 그래서 린다는 곰을 만나려고 아기 곰으로 변신해서 겨울 숲으로 떠났지요. 아기 곰 린다는 하얀 겨울 숲 깊은 곳에서 아늑한 굴을 발견하고 살금 들어가 보았어요. 거기에서 곰이 걱정되어 음식을 잔뜩 가져온 발명가 친구 빅터도 만났어요. 그런데 린다와 친구들 앞에 갑자기 커다란 곰이 나타났어요. 곰이 겨울잠에서 깨 버린 거예요. 맛있는 걸 잔뜩 먹고 배가 불러도, 부드러운 이불을 턱끝까지 덮어도, 자장가를 불러 주어도 곰은 다시 잠들지 못했어요. 어떡하지요? 곰이 다시 겨울잠을 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에도 린다가 좋은 생각을 해 낼 수 있을까요?
인형의 집 공주님이 사라졌어? 동화 나라로 찾으러 가자!
린다는 날마다 할머니의 골동품 가게에 놀러 가요. 린다는 그곳을 호기심 가게라고 불러요. 궁금한 물건들이 잔뜩 있거든요. 새로운 물건을 만나면 린다는 즐거워져요. 상상 여행을 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도 린다는 호기심 가게에 놀러 왔어요. 언제나처럼 강아지 인형 루이를 찾고 있는데, 루이는 커다란 곰인형과 같이 있었어요. 곰인형을 보자 린다는 겨울잠을 자는 숲속의 곰을 떠올렸지요. 곰은 겨울 내내 잔다는데, 배가 고파서 깨면 어떡하지요? 깼다가 다시 잠들지 못하면 어떡하지요? 린다는 곰이 괜찮은지 가 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기 곰으로 변신해서 곰을 만나러 가지요. 어린이들은 겨울잠을 무척 신기해합니다. 사실 신기한 일이지요. 잔뜩 먹은 다음 봄이 올 때까지 자다니요.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어떡할까요? 자다가 깼는데 무서워서 잠들지 못하면요? 자신들의 잠을 떠올리면서 궁금해합니다. 린다처럼요. 린다는 숲속 동굴에서 겨울잠에서 깬 곰을 만납니다. 곰은 다시 잠들지 못해서 애를 먹고 있었지요. 린다와 친구들은 곰을 다시 재우려고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때 린다가 곰에게 묻지요. “네가 가장 좋아하는 게 뭐야?”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니까요. 린다는 곰의 대답을 듣고 곰을 다시 재울 좋은 생각을 떠올립니다. 어떤 생각이었을까요? 곰은 다시 달콤한 겨울잠을 잘 수 있을까요? 귀여운 아기 곰이 된 린다와 함께 하얀 겨울 숲으로 가 보아요!
일상의 호기심이 상상 여행으로, 즐거운 모험이 한 뼘 성장으로
어린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린다의 신기한 여행’이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린다의 상상은 늘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합니다. 할머니의 골동품 가게에서 만난 낯선 물건이나, 문득 올려다본 하늘의 달님을 보고 새로운 질문을 떠올리지요. 린다의 호기심은 모험이 됩니다. 꽃게, 주전자, 자동차, 팝콘, 전화기, 솜사탕, 제빵사가 되어 상상의 나라로 떠나 탐험을 합니다. 곰 인형 친구 루이와 함께요. 그리고 상상의 나라에서 친구들을 만나 도움을 주고받으며 문제를 해결하고 용기를 얻지요. 모험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린다는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성장합니다. 거창한 질문이 아니어도, 어마어마한 상상이 아니어도 됩니다. 낯선 것을 만났을 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질문에서 즐거운 상상 여행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눈을 반짝이며 세상을 탐험하는 어린이들처럼 린다는 오늘도 상상 여행을 합니다.
친숙한 캐릭터, 따뜻하고 풍부한 색감, 입체적인 연출이 주는 책 읽는 즐거움
애니메이션에서 만난 캐릭터들을 책으로 만날 때, 애니메이션 화면과 같은 그림으로 책을 접하기도 하지요. ‘린다의 신기한 여행’ 시리즈 그림책은 그림책을 보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상상력과 따뜻한 정서를 주고자 새롭게 그림을 그렸어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으로 린다의 이야기를 만나면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그림을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펼친 그림과 칸 그림을 다양하게 섞어 이야기를 더 흥미롭게 구성하여 읽고 또 읽을수록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언제든지 책을 펼치고 린다를 만나 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개합니다. 어린이의 세계를 아름답게 가꾸어 줄 이야기를 만들고 정성껏 책으로 펴냅니다. 어린이들의 세계를 아름답게 가꾸는 이야기를 만들고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는 1인 출판 브랜드 도토리별 출판사도 운영합니다. 거대한 숲을 이룰 도토리 한 알 같은 따뜻한 이야기를 지향하며, 대표 시리즈로 《린다의 신기한 여행》 등을 집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