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늘 설레고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요.
멋진 여행을 꿈꾼다면
먼저 눈으로 읽고, 손으로 만들고, 마음으로 그곳을 느껴보세요.
나만의 멋진 여행이 시작될 거랍니다.
여행은 늘 설레고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요. 또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최고의 경험이지요. 혹시 서울로 가족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나요? 멋진 서울 여행을 꿈꾼다면 『나의 멋진 서울』을 펼쳐 보세요. 여행이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거든요. 더 즐거운 여행을 위해 그곳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을 미리 알아 두면 더 멋진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다른 여행책과는 달라요. 빽빽한 일정과 맛집 정보들은 없지요. 우리를 서울로 데려다줄 기장님과 서울의 여행지들이 저마다의 서울을 소개한답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면 왜 서울의 5대 궁궐을 봐야 하는지, 서울이 왜 한국의 대표 도시이자 세계적인 관광 도시 중 하나인지, 국립 중앙 박물관엔 어떤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또 가위와 풀로 직접 서울 곳곳을 오려 붙이다 보면 종이 속에 잠들어 있던 여행지가 팝업으로, 플랩으로 살아 움직일 거예요. 직접 오리고 붙이고 세우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서울 여행을 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답니다. 손으로 만들고 눈으로 즐기며 신나게 놀다 보면 어느새 진짜 서울의 참모습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직접 오리고 붙이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울 곳곳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어린이 여행 플랩북
여행지에 가서 한 번쯤 생각해 봤을 거예요. ‘아, 미리 좀 알고 왔더라면.’ 아는 만큼 보인다고 미리 여행지에 대해 알고 갔더라면 좀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여행이 되었을 거라고 말이에요. 어린이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아이들의 머리와 가슴에 남는 여행이 되기 위해서는 아이 스스로 미리 여행지에 대해 알고 경험해 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여행할 곳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로 들려주고 중요한 역사 문화 정보는 직접 오리고 붙여 보도록 하는 책이에요. 요즘 여행이나 한 달 살기를 하러 떠나는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그때 아이들이 미리 왜 서울의 5대 궁궐을 봐야 하는지, 사대문에 담긴 뜻은 무엇인지, 국립 중앙 박물관엔 어떤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는지 알고 간다면 조선의 오랜 수도였던 서울의 참모습을 아는 의미 있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그림과 놀기를 좋아했고, 경기대 서양화과를 다니며 그림에 대한 꿈을 키웠습니다. 이후 「TV 동화 행복한 세상」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알게 됐으며 현재는 동화책으로 아이들과 소통하고자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