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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세상의 크기에 맞춰 커지고 작아지며 살아온
아흔 살 나탈리아가 전하는
인생이라는 가장 아름답고 고요한 여정
2025 제18회 콤포스텔라 국제 그림책상 수상작
『다시, 나의 숲으로』

『다시, 나의 숲으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커지고 작아지는 한 사람의 삶을 통해 노년과 기억, 자연, 예술과 영감을 조용히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숲가의 작은 집에서 태어난 나탈리아는 더 넓은 세상을 찾아 도시로 떠납니다. 그곳에서 오랜 세월을 살아가며 배우고, 여행하고, 그림을 그립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도시가 너무 크고 버겁게 느껴지고, 자신은 점점 작아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흔 살이 된 나탈리아는 마침내 자신이 태어난 숲가의 작은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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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raquelcatalinaillustration


라켈 카탈리나는 고향인 마드리드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라켈은 발렌시아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학위를 딴 후, 여러 출판사들과 함께 일했다. 2018년에 그녀는 일루스트라르트와 이베로 아메리칸 일러스트레이션 카달로그에 선정되었다. 발렌시아의 그림책 박람회에도 출품했다. 그린 책으로는 『나의 특별한 담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