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어른보다 동물과 금방 친해집니다. 순수한 마음과 호기심 덕분일 테죠. 아이들은 동물과 이야기도 주고받고 감정 교류까지 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어른보다 행복합니다. 쉽게 마음을 열고 표현할 줄 아니까요. 마음은 표현하는 것이고 사랑은 전달해야 되는 것임을 아이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이런 점을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집에서 애완 동물을 키우고 있는 아이라면 더 깊은 감동을 받을 것입니다. 어른도 물론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