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 베어 물면 역사, 과학, 문화, 환경이
한눈에 보이는 맛있는 지식 인포그래픽 그림책!
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게 먹는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도구가 아니에요. 음식은 우리가 누구인지, 세상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말해 주는 아주 특별한 퍼즐 조각이지요. 『맛있고 재밌는 지구 음식 이야기』는 인류가 불을 사용해 요리를 시작한 아득한 옛날부터, 오늘날 대형 식품 공장과 인공지능 스마트 농업에 이르기까지, 음식에 얽힌 인문학·과학·사회적 이야기를 한 권에 알차게 담아낸 지식 교양서입니다. 아름답고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한눈에 들어오는 인포그래픽을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 역사와 지리, 인체 과학과 지구 환경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갖게 될 것입니다.
- 인류 첫 샌드위치부터 미래의 곤충 식량, 고급 식재료와 수백만 원짜리 바나나 예술까지!
"우리가 무엇을 먹는가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말해 준다.
한 권에 꾹꾹 눌러 담은 융합형 교양 지식
음식과 관련된 역사, 문화, 과학, 인체, 환경, 사회를 버무렸어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식탁은 단순한 먹거리의 공간이 아니라, 인류가 쌓아 올린 커다란 지식의 보고입니다. 이 책은 열매, 뿌리, 씨앗을 주워 먹던 초기 인류의 밥상 역사부터 혀와 코가 맛을 느끼는 놀라운 인체 과학,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식사 예절과 문화적 차이까지 폭넓게 탐구합니다. 나아가 음식이 생산되고 유통되는 과정에 얽힌 사회적 이슈와 지구 환경 문제까지 한눈에 조망합니다. 역사, 문화, 과학, 인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융합적 구성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음식을 매개로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시각을 자연스럽게 키우게 됩니다.
눈이 즐거운 풍부한 일러스트와 포스터형 일러스트
다양한 데이터를 시각 자료로 제공하며 음식 세계로 이끌어요!
책장을 넘기는 순간 감각적인 색채와 독창적인 화풍의 일러스트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체코의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야쿠프 바호리크의 위트 넘치는 그림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다양한 지식 정보를 한눈에 들어오는 시각 자료로 완성했습니다. 세계 각국의 주방 기구와 향신료, 알록달록한 디저트와 과일 지도 등 마치 한 편의 포스터를 보는 듯한 세련된 인포그래픽 구성은 독서의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 텍스트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풍부한 시각 데이터는 글을 읽는 즐거움은 물론, 복잡한 인문·과학적 개념을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숫자와 스토리텔링
먹는 것을 넘어 생각하는 것으로 이끄는 메시지가 있어요!
"1초라는 짧은 순간에 전 세계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음식을 먹을까?", "우리가 먹지 않고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는 얼마나 될까?"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질문과 놀라운 숫자들이 페이지마다 가득합니다. 샌드위치 백작의 유쾌한 일화부터 북극곰의 간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알찬 스토리텔링은 책을 펼친 자리에서 끝까지 읽게 만드는 강력한 힘을 가집니다.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단편적 지식을 넘어, "우리는 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단순한 '음식 소비'를 넘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지구의 내일을 생각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
식탁 위 작은 선택으로 지구의 미래를 밝혀요!
음식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환경 및 생태계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공장식 축산의 한계와 유기 농업의 가치,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오늘날 우리가 꼭 고민해야 할 미래 먹거리 이슈를 다정하고도 명확한 어조로 짚어 줍니다. 로컬푸드 이용하기, 공정무역 제품 선택하기, 음식 잔반 줄이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자신이 먹는 음식이 어디서 왔는지 돌아보고, 나와 지구 모두를 살리는 올바른 식습관과 성숙한 세계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ddddchain
체코의 프로스테요프에서 자랐고, 프라하 아카데미 오브 아츠, 아키텍처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및 그래픽 스튜디오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림책뿐만 아니라 영화 포스터와 동화책, 문학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과학 소설, 모터스포츠, 판타지에 열정을 갖고 있으며, 음악을 듣거나 스노보드로 휴식을 즐깁니다. 그린 책으로는 《다리》, 《문을 열어 봐!》, 《불속의 아이(Kluk v ohni)》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