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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우리가 매일 먹는 ‘밥’에 대한 재미있고 맛있는 그림책
밥 안 먹는 어린이에게 잔소리 대신 권하는 그림책
밥 먹는 즐거움을 배우는 어린이 건강 그림책
음식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키워 주는 밥 그림책
식탁을 신나는 놀이 공간으로 바꾸는 경쾌한 상상력
한식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하는 그림책

오늘은 어떤 밥을 먹을까?
다양하고 맛있는 우리 밥이 총출동!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밥 그림책
“꼬르륵 꼬르륵, 밥 주세요!”

배고픈 아기 도깨비와 귀여운 친구들이 밥을 달라고 외치자, 멋진 요리사가 다섯 친구를 위해 맛있는 밥을 짓기 시작한다. 쌀밥, 콩밥, 잡곡밥, 비빔밥, 쌈밥, 덮밥, 국밥. 이름만 들어도 군침 도는 우리 밥들이 한자리에 펼쳐진다. 이 책은 생김새도 다르고, 맛도, 먹는 방법도 저마다 다른 우리 밥의 세계를 경쾌하고 리듬감 있게 보여 준다. 아이들은 페이지를 넘기면서 다양한 음식 이름을 익히고, 밥에 담긴 재료와 조리법과 맛을 궁금해 하며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피어난다. 《밥밥밥》은 우리가 매일 만나는 밥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정겹고 유쾌하게 그려낸다. 밥을 좋아하는 아이도, 밥과 아직 친하지 않은 아이도 책을 덮을 때쯤이면 따끈따끈한 밥 한 그릇이 절로 생각나게 될 것이다. 건강한 밥을 먹고 자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이 담긴 그림책을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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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김이 폴폴, 뜨끈뜨끈!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밥 그림책

꼬르륵 꼬르륵, 배꼽 시계를 울리며 어디선가 신나게 놀고 온 듯한 아이들이 당차게 외칩니다. “밥 주세요!” 배고픈 아기 도깨비와 귀여운 친구들의 커다란 목청에 멋진 모자를 쓴 요리사가 팔을 걷어붙입니다. 쌀을 씻고, 밥솥에 밥을 안쳐 맛있는 밥을 짓기 시작하지요. 쌀밥, 콩밥, 잡곡밥, 비빔밥, 김밥, 덮밥, 국밥...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맛있고 다양한 밥이 총출동합니다. 고슬고슬한 쌀밥에 콩을 넣으면 콩밥, 갖가지 나물을 넣고 쓱쓱 비비면 비빔밥, 맛있는 카레나 불고기를 밥 위에 올리면 덮밥! 이렇게 다양하고 풍성한 밥을 리듬감 있는 글과 위트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한 책을 읽다 보면, 음식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도 자연스레 자라납니다. ‘이건 어떤 맛일까?’, ‘나는 어떤 밥을 먹어 봤지?’ 익숙한 밥이 나오면 반갑고, 처음 보는 밥은 궁금해하며 음식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밥밥밥』은 ‘밥’이 얼마나 다채로운지 맛깔스럽게 보여 주어 음식에 대한 호기심과 긍정적인 감정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돌돌돌 말고, 포근하게 덮고, 풍덩 빠지고!
우리의 한식을 더욱 즐겁게 만나는 경쾌한 상상력

『밥밥밥』의 커다란 재미는, 밥의 세계를 마치 놀이처럼 신명나게 보여 준다는 점입니다. 밥그릇이 커다랗게 변해 아이들이 쏙 들어가고, 김밥은 돗자리 말듯 돌돌돌 말고, 덮밥은 포근한 이불을 덮듯 덮고, 국밥은 목욕탕에 들어가듯 풍덩 빠져들지요. 익숙한 음식에 기발한 상상이 더해지면서 평범한 밥상은 어느새 신나는 놀이터가 됩니다. 경쾌한 글과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우리의 식탁을 표현해, 아이들에게 밥 먹는 시간을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이 책에 줄지어 등장하는 맛있는 밥들은 우리 한식의 매력을 한층 친근하게 전해 줍니다. 한국의 맛과 정서, 그리고 함께 나누어 먹는 따뜻한 식문화를 다정하게 보여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우리 어떤 밥을 먹을까?
책을 덮어도 맛있는 대화가 이어지는 그림책

『밥밥밥』은 책을 읽는 동안에도, 책을 덮은 뒤에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지는 그림책입니다. 어떤 밥을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밥을 찾아보고, 먹고 싶은 밥을 말해 보고, 내일 함께 먹을 밥을 계획하며 맛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지요. 밥에 얽힌 어른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줘도 좋습니다. 매일 먹어서 너무도 익숙했던 밥 한 그릇이 아이와 어른 사이에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이처럼 밥은 배를 든든하게 채워 주는 음식이면서, 마음을 나누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처럼 정겨운 시간을 『밥밥밥』으로 가져 보세요. 따뜻한 교감의 순간이 될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애니메이션 영상도 그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그림 작가. 세상에 호기심을 갖고 늘 다양한 상상 하길 좋아하는 생각 여행자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우주 택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