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숲속 마을의 떡갈나무에 사는 꼬마 다람쥐 처비는 기다리던 소풍날, 친구들을 만나러 길을 나섰어요. 숲속에서 만난 처비와 친구들은 돗자리를 펴고 각자 가져온 도시락을 함께 나누어 먹었지요. 점심을 마친 뒤에는 숲속 놀이터로 향해 숨바꼭질을 하며 신나게 놀았어요. 어느덧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었네요. 아쉽지만 괜찮아요. 또 만날 수 있으니까요!
한서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끄라몽 제75회 디자인 공모전에서 1등을 수상했으며, 2024 알파아트페스티벌 디지털 부문과 제3회 메가주 달력 일러스트 공모전에 입선했다. 2025년 메가주 일산 킨텍스 펫페어에서 작품을 전시하는 등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25년 리아북스 그림책 공모전에서 선정되어 첫 그림책 《처비와 친구들》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