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시리즈
어린이 감정 그림책 ‘맛있는 친구들’
“나는 뭐든지 이겨야 해!
그런데 혹시라도 지면 어쩌지?”
승부욕 강한 자신만만 치즈가
패배를 받아들이는 놀라운 마음 성장기!
어디서든 최고가 되고 싶은 자신만만 치즈!
친구들과 함께 더 빛나는 법을 배워요!
치즈 마을의 슈퍼스타 체더 치즈는 “스타는 내 운명!”을 외치며 자기 자랑하는 걸 좋아합니다. 가는 곳마다 모두 체더 치즈를 좋아하고 어디서든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지요. 자신만만 체더 치즈가 언제나 승리하는 비결은 간단합니다. 바로 실패할 일 없도록 잘하는 것만 골라서 하면 되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새로 이사 온 조용하고 겸손한 웨지 치즈가 체더 치즈를 이기고 치즈 운동회 우승자가 되면서, 영원히 최고의 자리를 차지할 줄 알았던 자신만만 치즈에게 큰 위기가 찾아옵니다.
처음으로 최고의 자리를 빼앗긴 체더 치즈는 화가 나서 주저앉아 울다가 가만히 누워 자신의 숨소리와 심장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그리고 지더라도 세상이 무너지지 않으며, 가끔은 져도 괜찮다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이기는 데만 열중하느라 놓쳤던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게 된 체더 치즈는 이제 승패와 상관없이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친구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외칩니다. “우리는 모두 스타가 될 운명!”
“내가 1등이 아니라고? 말도 안 돼!”
자신만만 치즈가 실패를 받아들이는 법!
평범하게 태어났지만 스타가 되고 싶었던 체더 치즈는 열심히 노력했더니 마침내 모두의 관심과 칭찬을 한 몸에 받는 동네 최고의 스타가 되었습니다. 유행하는 옷을 입고, 온갖 경기와 무대 위에서 주인공을 하다 보니 어느새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게 일상이 되었지요. 언제나 최고라는 인정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질 것 같은 새로운 도전을 피하고, 오직 잘하는 것만 골라서 하면서요. 하지만 치즈 마을에 새로 이사 온 웨지 치즈는 체더 치즈와 달랐습니다. 사람들 앞에 나서서 주목받고 싶어 하는 체더 치즈와 달리 웨지 치즈는 언제나 조용하고,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할 뿐이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체더 치즈가 6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치즈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스타는 내 운명!” 자신감에 가득 찬 체더 치즈는 이번에도 당연히 자신이 우승할 거라 굳게 믿고 있었지요. 첫 번째 달리기 시합부터 자신만만 체더 치즈는 친구들을 제치고 달려 나가고, 이번에도 체더 치즈가 1등을 하는 듯했어요. 그런데 이럴 수가! 웨지 치즈가 바짝 쫓아오고 있었어요. 엎치락뒤치락하던 달리기 시합은 체더 치즈가 돌멩이를 밟고 미끄러지는 순간, 웨지 치즈가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게 됩니다. 그 뒤로 모든 시합에서 체더 치즈는 웨지 치즈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눈물이 나고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지만 바뀌는 건 없었어요. 이번 치즈 운동회의 우승자는 바로 웨지 치즈였어요! 과연 체더 치즈는 이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승부욕 강한 우리 아이를 위한 감정 조절 그림책
믿을 수 없는 결과에 체더 치즈는 한동안 힘들었어요. 하지만 눈을 감고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마음이 조금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시합에서 졌지만 세상이 무너지거나 달라진 건 없다는 깨달음을 얻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웨지 치즈를 만납니다. 웨지 치즈는 우승자가 되었지만 여전히 뽐내지 않고 조용했어요. 체더 치즈는 그제야 웨지 치즈와 신나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처음으로 다른 친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그동안 이기는 데만 집중하느라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지 못했던 체더 치즈는 달라졌습니다. 물론 지는 순간에는 분하고 짜증이 나지만 이젠 모든 걸 잘할 필요는 없고 가끔은 져도 괜찮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제는 친구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되었거든요. 덕분에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내 자랑보다 친구들을 더 칭찬하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모두 스타가 될 운명!”을 외치면서요. 『자신만만 치즈』는 체더 치즈가 승부욕에 격해진 감정을 스스로 다스리고, 1등보다 소중한 함께하는 즐거움을 깨닫는 이야기입니다. 체더 치즈처럼 지는 걸 참지 못해 눈물이 나고, 패배가 두려워서 도전을 피하고 싶을 때마다 『자신만만 치즈』를 통해 깊게 숨을 고르고, 친구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길러 보세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콤비가 선사하는
유쾌한 어린이 감정 그림책 시리즈, ‘맛있는 친구들’!
『나쁜 씨앗』, 『착한 달걀』, 『멋진 콩』, 『똑똑한 쿠키』, 『까칠한 포도』 등으로 이미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콤비, 조리 존과 피트 오즈월드가 다시 돌아왔어요. ‘맛있는 친구들’ 시리즈는 유쾌한 캐릭터와 재치 있는 상황을 통해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지요. 매사에 부정적이고 삐딱했지만 긍정적인 자신을 찾아가는 『나쁜 씨앗』,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빠져 힘겨웠지만 자기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착한 달걀』, 남의 시선을 의식하다가 자신만의 멋짐을 발견하는 『멋진 콩』,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긍정하게 되는 『똑똑한 쿠키』까지, 그리고 오해와 서운함을 털어내고 용서와 화해를 배우는 『까칠한 포도』까지, ‘맛있는 친구들’ 시리즈는 친근한 음식 캐릭터를 통해 자기 성찰, 균형, 자존감, 자기 긍정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감정과 태도를 유쾌하게 담아왔어요. 『자신만만 치즈』 는 1등만 집착하던 치즈가 쓰라린 패배를 딛고 “가끔은 져도 괜찮다”라는 여유와 ‘함께 빛나는 기쁨’을 깨닫는 이야기입니다. 승부욕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힘겨워하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을 자연스럽게 길러 줄 거예요. 집에서, 학교에서,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감정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최고의 어린이 감정 그림책 시리즈, ‘맛있는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교과 연계
국어 1-2 (1) 기분을 말해요
국어 2-2 (4) 마음을 전해요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peteoswald
피트 오스왈드는 조리 존의 작품인 "나쁜 씨앗", "착한 달걀", "멋진 콩", "소파에 푹 파묻힌 감자", "똑똑한 쿠키"의 삽화를 그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의 작가 데뷔작인 "하이크"는 CILIP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별 다섯 개 만점 리뷰를 받았습니다. 피트는 애니 어워드 후보에 오른 애니메이션 프로덕션 디자이너로, "앵그리 버드 무비" 시리즈,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파라노만",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습니다. 그의 웹사이트 peteoswald.com을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