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좋겠다!” vs “너도 좋겠다!”
서로의 장점을 발견해나가는 다정한 순간들!
아이는 아빠의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입니다. 아빠는 잼뚜껑도 뻥! 하고 쉽게 따고, 척척 박사같이 똑똑해 보이는 안경도 쓰고, 맛있는 피자를 한 번에 와앙 많이 먹을 수 있고, 바퀴가 커다란 자전거를 타고 씽씽 달릴 수 있으니까요! 아이는 그런 아빠에게 매번 "아빠는 좋겠다!”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아빠는 “너도 좋겠다!”라며 응답합니다. 아빠의 눈으로 본 아이는 사랑스럽고, 누구와도 금방 친구가 되고, 에너지가 팡팡 넘치고, 작은 생명을 소중히 다루는 다정한 사람이니까요. 아빠의 애정어린 시선은 아이의 좋은 점을 한가득 발견합니다.
서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그림책
아이와 아빠는 다정한 시선으로 서로의 좋은 점을 찾아내며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계속 쌓아갑니다. 아빠를 부러워하던 아이는 결국 이 대화의 끝에서 한 가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할 당차고 사랑스러운 결론을 내리는데요. 아이의 이 한마디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나는 소중한 존재"라는 깨달음을 선사합니다. 서로에게 “좋겠다!”라고 말하던 아이와 아빠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는지, 아이의 천진난만한 마지막 한마디는 무엇인지 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교과연계
· 누리과정 [사회관계] 영역: 나를 알고 존중하기,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기
· 초등 1학년 통합교과(봄): 가족의 소중함 알아보기
· 초등 2학년 국어: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읽기)
· 초등 3학년 1학기 도덕: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가족의 소중함)
· 초등 4학년 1학기 국어: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말하기·듣기·쓰기)
이화여자대학교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영국 브라이턴 대학교에서 시퀀셜 디자인 앤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1분이면…』은 이러한 이야기를 풀어낸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