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뭘까?
나무는 왜 봄마다 꽃을 피울까?
우리는 왜 태어났을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24가지 질문
질문과 상상, 시와 철학, 유머와 놀이가 만나는 특별한 그림책!
〈하늘이 뭘까?〉는 너무나 익숙해서 무심코 지나쳤던 세상에 호기심을 품고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입니다. 어떤 질문은 금세 답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생각할수록 어렵고, 어떤 질문은 엉뚱해서 웃음이 나지만 뜻밖의 상상으로 이어집니다. 또 어떤 질문은 삶의 깊은 비밀을 품고 있지요. 각각의 질문에는 시적이고 재치 넘치며 반전 있는 답이 이어집니다. 나무가 봄마다 꽃을 피우는 건 결코 희망을 잃지 않기 때문이고, 벌이 꿀을 만드는 이유는 잼을 만들지 못해서이지요. 놀랍고 예상치 못한 답은 익숙한 세상을 낯설게 바라보게 하고, 생각과 상상의 문을 활짝 열어 줍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별함은 마리안나 발두치의 독창적인 그림입니다. 현실의 사진 위에 자유로운 드로잉을 더해 평범한 풍경을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 바꾸어 놓습니다. 그의 그림은 아이들의 시선을 ‘무엇을 보고 있는가’에서 ‘무엇으로 볼 수 있을까’로 확장하며, 익숙한 현실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고 상상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하늘이 뭘까?』는 마음껏 질문하는 즐거움을 주는 책입니다.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게는 당연하게 여기던 것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기만의 생각을 발견하는 경험을, 세상의 경이로움을 잊고 지내던 어른들에게는 다시 질문하고 상상하는 즐거움을 되찾아 줍니다. 『하늘이 뭘까?』와 함께 익숙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나만의 질문과 답을 찾아가 보세요.
“왜?”라고 묻는 순간, 생각이 시작됩니다
생각하고 상상하며, 질문하도록 이끄는 철학 그림책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하지만 자라면서 점점 질문하기보다 정답을 찾는 데 익숙해지지요. 『하늘이 뭘까?』에 등장하는 질문들은 정답을 맞춰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생각을 시작하게 하는 씨앗입니다. 우리는 왜 태어났을까? 왜 죽을까? 무한이란 무엇일까? 같은 삶의 깊은 질문부터 하늘이 뭘까? 용은 어디에 살까? 같은 호기심 어린 질문까지, 깊고 진지한 질문과 엉뚱하고 유쾌한 질문이 어우러진 24가지 물음은 아이들이 당연하게 여겼던 세상을 다시 바라보고, 자기만의 생각을 펼쳐 나가게 합니다. 아이들은 책 속 24가지 질문이 끝나는 순간, 나만의 새로운 질문을 시작할 것입니다.
정답 대신 상상을!
엉뚱하고 유쾌한 답에서 시작되는 자유로운 생각과 상상
이 책에는 질문만큼이나 특별한 답들이 등장합니다. 때로는 시처럼 아름답고, 때로는 엉뚱하고 유머러스한 답들은 익숙한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펼치게 합니다. 나무가 봄마다 꽃을 피우는 건 결코 희망을 잃지 않기 때문이고, 벌이 꿀을 만드는 이유는 잼을 만들지 못해서이지요. 이 뜻밖의 답들은 과학과 논리로 답을 찾는 것뿐 아니라, 자유롭게 상상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생각해 보는 것 역시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방법임을 보여 줍니다. 책이 들려주는 답을 따라 상상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마음에도 자기만의 답이 떠오를 것입니다.
사진 위에 상상을 덧그리다!
익숙한 세상을 낯설게 만드는 마리안나 발두치의 그림
이 책의 또 다른 특별함은 사진과 그림이 결합한 독창적인 이미지입니다. 이탈리아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마리안나 발두치는 파비오 제르바소니의 사진 위에 자유로운 드로잉을 더해 평범한 풍경을 전혀 다른 세계로 바꾸어 놓습니다. 현실에 상상이 더해지는 순간, 매일 보는 사물과 풍경에서 뜻밖의 모습과 새로운 이야기가 태어나지요. 발두치의 그림은 단순히 보는 즐거움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무엇을 보고 있는가’에서 ‘무엇으로 볼 수 있을까’로 시선을 확장하며, 하나의 대상에서 여러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유롭게 상상하도록 이끕니다. 책을 덮고 나면 주변의 돌멩이 하나, 구름 한 조각도 이전과는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AI 시대, 답보다 중요한 질문과 상상의 힘
세상을 향해 ‘질문하고 상상하는 아이’로 키우는 철학 그림책!
무엇이든 묻는 즉시 AI가 답을 찾아주는 시대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답을 알고 있는가보다, 무엇을 궁금해하고, 어떤 질문을 던지며, 그 너머에 무엇을 상상할 수 있는가입니다. 익숙한 세상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순간 당연했던 것들이 새롭게 보이고, 자유롭게 상상하는 순간 아직 보이지 않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지요. 『하늘이 뭘까?』를 통해 아이들이 당연하게 여겼던 세상을 다시 바라보고, 마음껏 질문하고 상상하며 자기만의 생각을 펼쳐 나가도록 이끌어 주세요.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mariannabalducci_chidisegna
이탈리아 리미니 출신의 삽화가로 패션을 전공했습니다. 광고기획을 하고 어린이책 그림 작가로 활동합니다. 그림은 세상과 소통하고 세상을 탐험하는 가장 좋은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도구와 디지털 도구의 조합, 특히 그림과 사진을 조합하기 좋아합니다. 2018년에 처음 출간한 포토 일러스트 『피에디노의 여행(Bacchilega Junior)』으로 ‘나티 페르 레제레(Nati per leggere)’ 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