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지역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둥근 달이 뜬 밤, 하품 마법과 함께 잠에서 깨어난 그림자 친구들과 매이 매이가 펼치는 꿈결 같은 여정을 담은 수면 유도 판타지 그림책입니다. 이 작품은 잠이 하루의 끝이나 놀이의 중단이 아니라, 상상력이 증폭되는 더 신나는 꿈속 여행의 시작으로 재정의합니다. 주인공이 들판과 바다를 누비며 가장 즐겁게 몰입하는 순간, 어둠 호랑이의 보살핌 속에 자연스럽게 잠이 드는 아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밤을 기다려지는 설렘의 시간으로 마주하고, 즐거운 꿈의 여정을 위해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달빛 그림자가 소복이 쌓이면 시작되는 환상적인 모험
둥근 달이 뜨고 몽롱한 달빛이 방 안에 쌓이면, 간질간질 하품 마법과 함께 그림자 친구들이 깨어납니다. 양들과 들판을 달리고, 고래가 바다로 떨어뜨린 달님과 함께 펼쳐지는 바닷속 축제까지, 몽환적이고 포근한 그림체로 담아낸 매이 매이의 여정은 아이들을 순식간에 환상적인 꿈속 세계로 안내합니다.
잠은 놀이의 중단이 아닌, 더 신나는 모험의 시작
졸음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조금 더 놀고 싶어 하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깊은 밤 찾아온 반짝이는 어둠 호랑이는 "쉬, 이제 모두 잠들 시간이야"라고 속삭이며 온 세상을 고요하게 감싸안습니다. 잠을 억지로 참아야 하는 지루한 시간이 아닌 상상력이 펼쳐지는 신나는 밤으로 재정의하여 가장 즐겁게 몰입한 순간 자연스럽게 기분 좋은 수면으로 이어지도록 돕습니다.
아이 마음에 안도감을 선물하는 수면 유도 테라피
"매이 매이- 굿나잇! 친구들이 꿈속에서 너를 기다릴 거야. 잠이 드는 순간, 라라라. 둥근 달이 매이합니다."
다정한 노랫말처럼 퍼지는 아름다운 문장들은 밤과 어둠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깊은 정서적 안정감을 전합니다. 매일 밤 기분 좋게 눈을 감고 즐거운 꿈의 여정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 포근한 잠자리 그림책입니다.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고요한 상상이 가득한 하루를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모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