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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을 떠난 펭귄, 화이트블랙 2016519184159.jpg

책 내용

가슴은 하얗고 등은 까만 펭귄, 화이트블랙. 그래서 이름도 화이트블랙이 되었겠지요? 화이트블랙은 펭귄나라 라보눈 방송국의 이야기꾼입니다. 그런데 이야깃거리가 떨어져 고민입니다. 생각하다가 휴가를 내어 여행을 떠나서 이야기거리를 찾아오기로 정합니다. 친구들이 만들어 준 배를 타고 친구들의 따뜻한 배웅을 받으며 바다로 나간 화이트블랙. 빙산에 부딪히고 군함을 만나고 대포알이 되어 하늘을 날아서 육지에 다다른 화이트블랙. 많은 이야기거리를 찾게 된 화이트블랙의 즐거운 모험담입니다. 02_2002.gif 02_2002_01.jpg 02_2002_02.jpg 02_200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한스 아우구스토 레이(1898~1977)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1940년에 미국 시민으로 귀화했다. 뮌헨 대학과 함부르크 대학에서 수학했고,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해서 러시아와 프랑스에 주둔했다. 1935년에 마르그레트 레이(1906~1966)와 결혼하여 10년 남짓하게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세일즈맨으로 일했다. 1936~1940년에는 파리에서, 1940~1963년에는 뉴욕에서, 1963년부터는 매사추세츠주의 캠브리지에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그리고 말년에는 캠프리지 성인교육 센터에서 천문학을 가르쳤다. 레이 부부는 평생 동안 함께 생기 넘치는 책들을 많이 만들었으며,『개구쟁이 꼬마 원숭이 조지』시리즈로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와 명예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