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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밤과 작은 별 vietnam.jpg

책 내용

 

세상을 만드신 분이 거룩한 밤의 축제를 준비하고 계세요.
과연 작은 별은 용기를 내어 그분의 부름에 응할 수 있을까요?

작은 별은 베들레헴의 나지막한 언덕 위에서 부드럽게 빛나기를 좋아했어요. 어느 날, 만드신 분이 은하계를 한데 모아 축제의 중요한 일들을 맡기기 시작하셨어요. 그러자 작은 별의 걱정은 점점 커졌어요. 작은 별은 세상이 지금 이대로였으면 했고, 아직은 큰 변화를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느꼈거든요. 거룩한 밤이 다가왔을 때 작은 별은 자기도 도울 일이 있음을, 그리고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있는 그 아기가 생각보다 훨씬 친숙한 존재임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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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선정 어린이 부문 2024년 올해의 책

이매지네이션 수프 선정 올해 최고의 그림책

 

미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른 미탈리 퍼킨스(Mitali Perkins)는 『거룩한 밤과 작은 별』에서 구주 탄생의 거룩한 밤을 작은 별의 시점에서 아름답게 재탄생시킵니다.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신비로운 이야기는 스콜라스틱 아시아 도서상을 수상한 작가 코아 레(Khoa Le)의 영롱한 그림이 더해져 눈부신 감동을 선사합니다.

 

“거룩한 밤에, 작은 별은 낮은 곳에 머물렀어요.

분명 큰 변화가 생길 거라고 작은 별은 예감했지요.

작은 별의 여린 빛은 꺼질 듯 깜빡였어요.

만드신 분은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걸까요?

대체 작은 별이 어떻게 도울 수 있다는 걸까요?”

(본문 중에서)

 

작은 별은 늘 언덕 위 나지막한 곳에서 어린 양들을 비추며 조용히 반짝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세상을 만드신 분이 거룩한 밤을 준비하기 위해 은하계를 한데 불러 모으셨지요. 그리고 행성들, 달, 수많은 별에게 저마다 중요한 역할을 맡기기 시작하셨습니다. 하지만 수줍음 많은 작은 별은 이 변화가 두렵거나 벅차서 뒤로 물러서기만 했어요. 그런 작은 별을 따뜻한 미소로 바라보시는 ‘만드신 분’은 마침내 작은 별에게도 한 가지 도움을 청하셨습니다. 과연 작은 별은 용기를 내어 그분의 부름에 응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거룩한 밤의 거대한 변화를 일으킨 그 존재가 과연 누구인지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창조주의 사랑과 자기 재능을 발견해 가는

부끄럼 많은 작은 별의 눈부신 성장담

 

이 이야기의 창조주는 사소해 보이고 조용히 드러나는 재주라 쉽게 잊힐 수 있는 작은 별의 재능마저 귀하게 여겨 주십니다. 그런 창조주의 따뜻한 시선 속에서 낯선 상황을 마주하고 소극적이었던 작은 별은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 갑니다. 이 깊은 사랑이 담긴 이야기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그림책을 사랑하는 어른 독자의 마음도 깊이 사로잡을 것입니다.

 

대상 독자

 

낯가림과 수줍음이 많은 아이와 그 양육자
성탄과 소명, 섬김의 참된 의미를 나누기 원하는 신앙 공동체
지친 일상에서 다정한 위로와 감동을 경험하고 싶은 독자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khoale.art


베트남에서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른 문화를 배우고 세계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해서 세계 곳곳을 열정적으로 여행합니다. 고양이 여러 마리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펴낸 책으로 『Sun and Moon Sisters』, 『The Lonely Polar Bear』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