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배변 활동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그림책입니다. 기저귀를 벗고 팬티를 입게 된 아이 초록이, 신나서 재주넘기도 해 봅니다. 그리고 커튼 뒤에 사는 상상의 친구 퐁퐁이에게 쉬∼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 화장실 들어가서, 변기 뚜껑 올리고, 변기 의지도 올리고, 팬티를 벗고, 변기가 멀리 있으면 발돋움해서 쉬∼를 하는 초록이. 그런 초록이를 보고 퐁퐁이도 쉬∼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 퐁퐁이는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요? 남자 아이들의 배변 활동에 한정되어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