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들을 그림책으로 꾸몄습니다. 25년 동안 그리스 신화에 대한 연구를 하고『동화로 읽는 그리스 신화』를 썼던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가 들려 주는 그리스 설화입니다. 그림을 그린 포티니 스테파니디는 2001년 국제 비엔날레 도서상(BIB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색감의 조화도 아름답고 그리스의 풍광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게으른 점쟁이』는 매미라는 뜻을 가진 게으름뱅이 시카더와 개암나무라는 뜻을 가진 그의 아내 헤이즐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