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 들기 전 읽어 주면 좋을 그림책이에요. 해가 지기 시작하면 신나게 뛰돌던 아기 토끼들은 저녁을 먹으러 집에 가요. 손과 얼굴을 씻고 식탁에 앉아 맛있는 당근 수프를 먹어요. 그리고 집 앞에 앉아 별똥별을 보고 목욕을 하고 잠자리에 들지요. 엄마 토끼는 아기 토끼들에게 책을 읽어 주어요. 책을 읽으며 아기 토끼들은 책 속의 이야기처럼 엄마에게 자기들이 길을 잃으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요. 엄마는 아기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말해 주어요. 그러면 아기 토끼들은 엄마의 사랑 속에서 편안하게 잠이 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