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인형을 통해서 두려움을 이기는 꼬마 이야기입니다. 밤마다 이불에 오줌을 싸서 의기소침하던 연지는 길에서 우연히 도깨비 인형을 줍습니다. 연지는 도깨비가 무서워 화장실에 못가고 매일 오줌을 싸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도깨비 인형을 보면서 무섭지 않고 귀여운 도깨비도 있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도깨비와 친구가 된 연지는 용기를 내어 도깨비 인형을 가슴에 꼭 안고 화장실에 갈 수 있게 됩니다. 도깨비 인형과 친구가 되어 두려움을 이기는 연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