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꽃과 나무, 드넓은 자연 속에서 꼬마 인디언은 꼬마 들소 친구와 함께 행복하였습니다. 그런데 꼬마 인디언을 행복하지 않게 하는 게 하나 있었습니다. 자신만의 이름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고민하던 꼬마 인디언은 꼬마 들소와 함께 들판의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여우와 염소, 비버 등에게 멋진 이름을 지어 달라고 부탁하지만 좋은 결과가 없습니다. 실망하던 꼬마 인디언에게 예쁜 새가 지어준 이름을 듣고 행복해 합니다. 예쁜 새가 지어준 꼬마 인디언의 이름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