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 테오』의 이야기를 읽으며 용기와 자신감을 얻어요. 배경이나 테두리 선 주변에 푸른색을 칠해서 신비한 느낌을 주는 그림입니다.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테오 아저씨와 잘 어울립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갓 구운 빵을 사러 마을에 가던 테오는 얼마 전부터 마을에 가는 일이 괴로웠어요. 나이가 들고 자신이 알고 있던 이야기들을 모두 잊어 버리게 되었기 때문이었어요. 동네 아이들은 테오가 지나가면 이야기꾼이다, 하고 킥킥거리곤 했지요. 빵을 사러 가는 일을 안 하겠다고 다짐하며 테오는 산 속에 나무 열매를 따러 갔지요. 그런데 잠시 잠이 들었다가 깨어났는데 난쟁이가 나타나 테오에게 깨진 단추를 주며 단추를 던지면 이야기가 생각날 거라고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