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02397.jpg
만복이는 풀잎이다 korea.jpg

책 내용

메뚜기를 잡으러 간 두 아이가 자연과 하나되는 순간을 담은 정겨운 그림책입니다. 시인 안도현이 쓴 글은 흐르는 물처럼 부드럽게 마음에 다가옵니다. 들꽃이 핀 강가 풍경, 손을 잡고 걷는 두 아이처럼 강물도 손을 잡고 흐른다고 생각하고, 메뚜기는 풀잎에 앉는데 친구의 어깨에 메뚜기가 앉았으니까 친구가 풀잎이라고 여기는 시적인 마음이 향기롭습니다. 순박하게 그린 그림도 평화롭고 두 아이의 우정도 소담스럽습니다. 01_02397.gif 01_02397_01.jpg 01_02397_02.jpg 01_0239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 후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발표한 작품으로는『좁쌀 한 톨』『인형의 눈물』『지구는 누가 누가 돌리는 팽이일까』『걸아다니는 천사』『만복이는 풀잎이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