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며 살아가게 되는 아기캥거루의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다른 캥거루들처럼 통통 뛰고 싶지 않았던 아기캥거루 수. 뛰다 보면 머릿속이 덜그럭 덜그럭 소리가 나서 싫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을 떠나 먼 길을 떠났지요. 나무 위에서 노는 코알라들처럼 나무 위에 올라가 보지만 나무에서 떨어지고 말지요. 코알라는 캥거루에게 네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뻐해보라고 말해 주지요. 하지만 수는 오리너구리처럼 물에서 살다가 병에 걸리고 말아요. 그러다가 가을이 되었을 때 자신과 닮은 왈라비와 놀다가 캥거루처럼 사는 일의 즐거움을 알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