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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봄이면 언 땅을 뚫고 고개 내미는 새 생명들. 봄나물은 새 봄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 주는 작지만 씩씩한 자연입니다. 우리 마음을 부풀게 하는 푸른 생명들. 이 책은 키 작은 푸른 생명들, 나물에 대해 알려 주는 학습 그림책입니다. 봄에 자라는 흔한 들나물 39가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이 익은 무렵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우리 땅에 자라나는 나물들의 종류, 각각의 생김새, 나물 무쳐 먹는 방법 등을 운율 있는 글과 우리 땅의 냄새가 묻어나는 수채화로 알려 주고 있습니다. 01_023101.gif 01_023101_01.jpg 01_023101_02.jpg 01_02310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9년에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습니다. 중앙대학교 회화과에서 공부했습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강원도 원주에서 세밀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나무나 풀을 좋아하고 별과 우주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 동안『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할머니 농사일기』들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