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2155.jpg
어느 날 밤, 전쟁기념탑에서……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전쟁의 잔악함과 무모함을 깨닫게 합니다. 1914년부터 1918년까지 세계를 뒤흔들었던 제1차 세계 대전을 담은 역사 그림책입니다. 르네 광장에 세워진 전쟁기념탑. 안개가 짙게 끼인 날, 전쟁 때 목숨을 잃었던 군인들이 전쟁기념탑에서 나와 80여년 전 그 당시의 전쟁이 과연 가치 있는 일이었는지 확인한다는 내용의 환상 이야기입니다. 그 속에서 전쟁이 주는 상처와 고통을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환상 이야기가 흐르는 그림책 한 켠에는 전쟁의 원인과 진행 과정 등을 생생한 역사 사진과 간략한 메모로 소개하고 있지요. 역사를 보다 현실적으로 배울 수 있게 합니다. 02_2155.gif 02_2155_01.jpg 02_2155_02.jpg 02_215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39년 3월 20일 프랑스 생 장 데 비뉴에서 태어났어요. 이름은 피에르 엘리 페리에(Pierre Elie Ferrier)이고, 줄여서 페프(Pef)라고 해요. 기자, 잡지 편집자였다가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됐어요. 프랑스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로 150권이 넘는 책을 냈어요. 인종 차별주의, 죽음, 폭력 등 심각한 주제를 따뜻한 유머로 그려내기로 유명해요. '난 시를 잃어버렸어', '학교의 보물은 우리야', '건강이 최고야!', '휠체어를 탄 꼬마 영화감독', '어느 날 밤 전쟁 기념탑에서'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