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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정원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우쉬』와『여왕개미를 찾아라』를 선보였던 베르나르의 또 다른 작품입니다. 정체 모를 무언가가 밤마다 담벼락에 나타나 동물 친구들을 하나씩 잡아가는 공포스런 상황을 놓고 그 정체를 밝혀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갈색 고양이와 잿빛 생쥐, 흰 토끼 등이 범인을 찾아,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 대저택의 정원을 지나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이 짜임새 있고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없어졌던 동물들을 찾아내고 범인이 밝혀지는 마지막 장면은 조마조마했던 이야기의 흐름을 뒤짚는 재미있는 결과를 보여 줍니다. 책의 한쪽은 글이, 다른 한쪽은 그림이 전체적으로 펼쳐지는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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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그린이 프랑수아 로카는 리옹의 에밀 콜 디자인학교에서 공부했다. 주로 프레드 베르나르가 쓴 글에 그림을 많이 그렸으며 위베르 벵 케문, 마리앙주 기욤 등과도 함께 작업했다. 청소년 소설‘톰 콕스’시리즈 등 여러 소설의 표지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