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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달님, 어디 숨었나? 201652093446.jpg

책 내용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 엄마 품에 안겨 행복한 아이. 아기 달을 사랑하는 엄마 달, 엄마 달의 품 안에서 포근한 잠이 드는 아기 달님. 아이들이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잠들 수 있도록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기 달을 찾는 엄마 달의 이야기를 한 아이가 읽고 있습니다. 푸른 물결 위에 떠있는 상자 배를 타고 말입니다. 그러다 잘못하여 그림책을 바다에 떨어뜨렸는데 수달들이 그 그림책을 가져가 읽습니다. 책을 읽으며 아기 달을 찾는 엄마 달의 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엄마 달이 아기 달을 찾고서 아기 달을 품에 꼬옥 안는 순간 수달들도 물 속에서 포근하게 잠이 듭니다. 02_2175.gif 02_2175_01.jpg 02_2175_02.jpg 02_217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미국 시애틀에서 태어났습니다. 워싱턴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회화로 학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대학 생활 동안에는 예일 음악미술 여름학교와 이탈리아의 타일러 미술학교에도 다녔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화가로 활동하며 여러 번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그 후 1980년 초부터 어린이 책으로 관심을 돌렸습니다. “처음부터 나는 글쓰기를 좋아했어요. 그림과 글이 만나는 내 책을 내는 것이 소원이었지요.” 그 소원은 제인 욜렌의 책『바람의 형제들』에 그림을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은 후 이루어졌습니다.『애니멀리아』를 시작으로『저물녘 할아버지』『당나귀의 꿈』『해뜰 무렵』『보석 같은 마음』등의 그림책을 잇달아 창작하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골든카이트 그림 삽화상, 패런츠초이스 재단 삽화상, 퍼시픽 노스웨스트 서점연합 어린이도서상, 그리고 워싱턴주지사 작가상은 두 번이나 받았으며, 책 속 그림의 아름다운 원화들은 전국에 전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