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023108.jpg
솔이의 추석 이야기 korea.jpg

책 내용

도시에 사는 솔이네 가족이 추석 명절을 지내는 이야기를 아주 아기자기한 그림에 담은 그림책입니다. 해마다 추석이나 설날이 되면 도시의 거리는 텅 비고 전국 방방곡곡 도로마다 가득 찬 자동차의 긴 행렬을 볼 수 있습니다. 고향을 떠나 도시에서 살던 사람들이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자기 고향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손에 손에 선물 꾸러미를 들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할머니가 계신 고향집을 향해 가는 젊은 가족의 모습은 너무나 정겨운 우리의 풍속화입니다. 01_023108.gif 01_023108_01.jpg 01_023108_02.jpg 01_023108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0년 용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했습니다. 주로 목판화로 작품 활동을 해 오다가 최근에는 어린이 그림책을 만드는 데 전력하고 있습니다. 『솔이의 추석 이야기』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반쪽이』, 『도구의 발견』,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의 그림으로 "97 BIB(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아내이자 동료인 일러스트레이터 정유정 씨와의 사이에 딸과 아들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