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우리 선생님』에서 우리는 훌륭한 교장 선생님 한 분을 만나게 됩니다. 문제아로 낙인 찍혔던 한 소년에게 관심과 사랑을 쏟아 마음의 문을 열게 하고 너른 세상으로 나서게 이끌어 주신 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사랑으로 아이들을 껴안으시는 교장 선생님의 모습은 진정한 스승의 모습입니다.
패트리샤 폴라코는 미국 미시간의 랜싱에서 태어났다. 그는 러시아에서 건너온 부모님을 비롯하여 이야기 작가가 많은 집안에서, 그 분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지금은 미시간 유니온 시티에 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공부했으며, 예술사 특히 러시아와 그리스의 회화와 도상학 역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레첸카의 달걀》로 국제 도서연합회 청소년부문 도서상을 받았다. 그녀의 작품은 대부분 가족의 역사에 바탕을 둔 이야기들이며, 러시아 민속풍의 그림이 많다. 작품으로는 《보바 아저씨의 나무》, 《할머니의 인형》, 《천둥 케이크》, 《고맙습니다, 선생님》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