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색감의 판화 그림을 통해 세계 곳곳의 풍물을 재미있게 체험하며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책입니다. 각 나라의 고유한 모습을 특징있게 잡아 낸 그림이 눈길을 끕니다. 달님을 타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주인공 카지미어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풍물이 생생하게 전해져 옵니다. 터키의 건축물,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나일 강, 중국의 만리장성, 알래스카의 에스키모, 멕시코의 투우, 네덜란드의 풍차 등 아시아, 아프리카, 북미와 중미, 유럽의 여러 가지 모습을 한눈에 펼쳐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얼마나 크고 다양한 모습인지를 어린이들에게 알게 해 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