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엉덩이가 가장 예쁠까요?』란 제목으로 번역이 되어 나와 있습니다. 조그만 변기에 앉으려고 애를 쓰는 동물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정글 한 가운데에 작은 변기가 하나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엉덩이에만 맞는 변기라는 글이 적혀 있습니다. 변기를 발견한 동물들은 저마다 자기 엉덩이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고 앉으려고 애를 씁니다. 얼룩말, 기린, 뱀, 코끼리, 원숭이, 거북이 등 모두 앉으려고 해 보지만, 도저히 맞지가 않아요. 그런데 잠시 뒤, 털도 없고 줄무늬도 없는 이상한 동물 하나가 오더니 변기에 앉습니다. 게다가 엉덩이가 변기에 딱 들어 맞는 것이었지요. 누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