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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어릴 때 동생처럼 여기며 기르던 강아지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이 스며 있는 그림책입니다. 연필과 수채 물감으로 단정하고 깔끔하게 그린 그림은 얼핏 앨범에 끼워진 사진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이의 서툰 솜씨가 정겨운 아기와 강아지 그림과 김서니 김점박이라고 ‘그린’ 글씨며, 점박이와 헤어지며 울먹이는 아이 모습, 서니를 찾아 개 집을 끌면서 뛰어 오는 점박이 등 아이와 점박이 사이에 쌓이고 쌓인 정을 켜켜이 보여 주는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그림책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01_023113.gif 01_023113_01.jpg 01_023113_02.jpg 01_02311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미국 School of Vrts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따뜻하고 섬세한 마음을 담아 내는 맑고 포근한 수채화를 좋아한답니다.『내동생 김점박』을 쓰고 그렸습니다.『야구공』으로 비룡소 주관 ‘제8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외에도『꾸러기 강아지 단추와 뭉치』『쌀밥 보리밥』『엄마, 생일 축하해요』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일러스트레이션과 드로잉을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