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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멍 어디 감수광? korea.jpg
  • 그림작가 박지훈
  • 글작가 박지훈
  • 출판사 예림당
  • 페이지
    39 쪽
  • 발행일
    2001-12-15

책 내용

제주도 사람들의 생활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구멍이 숭숭 뚫린 검은 현무암 돌담들이 빙 둘러 집을 감싸고 있는 제주도 마을. 그 곳에서 물질을 하며 살아가는 해녀와 해녀 엄마를 걱정하는 아이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바다에 나가기 전 망사리를 손질한 뒤 잠수복을 입고서 바다 깊이 들어가 소라며 전복이며 문어를 잡는 해녀들. 그리고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쌓고 게나 고동을 잡고 물장구도 치며 노는 제주도 아이들. 제주도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한눈에 보입니다. 01_023116.gif 01_023116_01.jpg 01_023116_02.jpg 01_023116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 속에서 놀았던 어린 시절의 기억과 경험을 되살려 쓰고 그린『어멍 어디 감수광?』으로 2001 출판미술대전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똥떡』『고무신 기차』『어멍 어디 감수광?』『홀로 서서 가는 길』『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자연과 친해지는 관찰 동화』『비밀의 열쇠』『마루 밑의 센둥이』『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열두 띠 동물 동화』『아쉬이 봉산탈춤』『우리 누나 시집 가던 날』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