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의 인지 발달을 돕는 책입니다. 사물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들 중, 대응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대응’은 수학과 논리의 기초 개념이 되기도 하지요. 동물들이 등장하는 예쁜 그림 속에 일 대 일 대응에 관한 내용이 녹아 있습니다. 서로 성질이 다른 두 집합의 사물을 하나씩 짝 지어 보는 훈련도 할 수 있답니다. 책을 읽은 뒤에 집안에 있는 다른 사물들을 놓고 서로 짝을 지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북돋을 수 있겠습니다.
뉴욕에 있는 스쿨 오브 비주얼아트에서 공부했습니다. 미국서부미술편집국장 금상을 수상했으며, 아메리칸 일러스트레이션, 뉴욕 타임즈, 보스톤글로브,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등에 작품에 실렸습니다. 작품으로는 《잠자는 공주》《말놀이 나라 쫑쫑》《아기곰은 이야기쟁이》《프랑스의 옛 이야기》《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