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상상으로 보면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새롭게 보입니다. 우주에 대해 관심이 많고 스스로를 세계적으로 이름난 우주 비행사라고 생각하는 꼬마 라울 타팽. 엄마의 심부름도 우주 탐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는 라팽에게 B4라고 이름 붙은 미지의 은하계의 주민들에게 평화의 편지를 전하라는 일이 맡깁니다. 라울 타팽은 그 임무를 훌륭하게 해냅니다. 라울 타팽의 임무, 책 마지막 장에서 그 일이 정말 무엇이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린이 프레데리크 피요는 한 시간동안 그림 작업을 할 때 펜으로 252미터를 달린다. 일러스트 작가가 된 이후로 지금까지 11만 킬로미터를 펜으로 달려왔다. 스트라스부르 장식 예술 학교에서 그림을 배웠으며 그곳에서 가족과 산다. 《나쁜 꿈 상자》 등의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