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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스위스의 정취가 느껴지는 그림이 우선 눈에 확 들어옵니다. 멀리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알프스 산맥이 내려다보이는 산골 목장의 풍경입니다. 짙은 녹색, 짙은 파랑색, 연한 황색 등 중간 색조의 그림에 빨간 셔츠를 입은 여자 아이, 빨간 염소, 빨간 닭, 노란 해가 잘 어울립니다. 색감이 아름다운 그림 속에『여름 산 아이 플루리나』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플루리나와 플루리나가 돌본 새끼새의 우정 이야기입니다. 02_2272.gif 02_2272_01.jpg 02_2272_02.jpg 02_227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알로이스 카리지에 (Alois Carigiet)

1902년 8월 스위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까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이후 방향을 바꾸어 회화에 전념했습니다. 파리와 취리히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인과 회화 작업을 했습니다. 1945년부터 어린이 그림책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습니다. 어린이 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과 스위스 교사 협회가 주는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1985년 8월 사망할 때까지 아이들을 위해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은 책으로 『마우루스와 마들라이나』『더벅이, 투덜이, 난쟁이』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여름 산 아이 플루리나』『봄, 여름, 가을, 겨울이 그린 마술그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