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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동생이 생긴대요 2016525152118.jpg

책 내용

이제 곧 태어날 동생에게 부모의 사랑을 빼앗긴 것 같아 심술이 났던 아이가 동생의 자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동생을 시샘하는 아이들의 행동과 심리 변화가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엄마의 무릎에 앉는 걸 좋아하는 앤드루는 동생을 가져서 엄마의 배가 부풀어오르자 더 이상 그럴 수 없습니다. 자신의 자리를 빼앗아 간 동생이 미워서 앤드루는 동생에게 곱지 않은 말도 하고 투덜대고 발을 쿵쿵 구릅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의 너그럽고 참을성 있는 태도로 점점 동생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펜과 부드러운 색감의 물감으로 그린 그림이 정겹습니다. 02_2273.gif 02_2273_01.jpg 02_2273_02.jpg 02_227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론 브룩스 (Ron Brooks)

1948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버지니아 섬에서 성장했습니다. 멜버른의 미술학교에서 공부하고, 1972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출판과 광고 일에 종사하였습니다. 어린이책 외에도 교육서와 소설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어린이책을 세계의 무대로 확장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올해의 오스트레일리아의 그림책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화가입니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디자인 강의까지 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애니의 무지개』『티모시와 할아버지』『아라네아-걷기 모험』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