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아저씨와 졸리 아줌마는 매일 아침 기차에서 만나는 친구다. 두 사람은 뜨개질을 좋아하여 기차 안에서 함께 뜨개질을 하고 서로 돕기도 한다. 어느 날 졸리 아줌마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는데 기차에서 보던 풍경을 볼 수 없게 되어 속상해한다. 닉 아저씨는 이런 졸리 아줌마를 위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뜨개질로 졸리 아줌마가 좋아하는 풍경의 조각보를 만들어 선물한다.
출판사 보도자료
도시로 가는 일곱 시 기차 안에서 뜨개질을 하며 사귀게 된 닉 아저씨와 졸리 아줌마의 우정을 그렸습니다. 두 사람은 창 밖 구경을 하면서 떠나는 기차 여행을 좋아했습니다. 둘은 옆자리에 나란히 앉아 바늘 코가 빠지면 도와 주고 실이 얽히면 풀어 주면서 사이좋은 뜨개질 친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졸리 아줌마가 기차에 타지 않습니다. 병에 걸려 입원한 것입니다. 닉 아저씨는 졸리 아줌마에게 병문안을 가고 병원에서 창 밖 구경을 할 수 없는 아줌마를 위해 멋진 선물을 준비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