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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큰지 보여 주겠어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이 아니면서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다른 일을 좇는 것은 다 헛된 일임을 느끼게 해 주는 그림동화입니다. 다른 사람의 잣대가 아닌, 스스로 만족하며 즐거울 수 있는 것만이 진정한 행복임을 들려 줍니다. 글이 담겨 있는 왼편에는 흑백의 연필화로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알드베르의 모습을 한 컷씩 그려 놓았습니다. 오른편 전체를 가득 채운 그림들은 중세 유럽의 풍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을 담아 멋스럽게 다가옵니다. 02_2278.gif 02_2278_01.jpg 02_2278_02.jpg 02_2278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장 프랑수아 뒤몽(1959~)은 프랑스 파리 출신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건축학을 전공한 뒤 애니메이션 분야와 신문 등에서 활동하다가 그림책의 세계로 들어섰습니다. 익살스럽고 재치 넘치는 글과 함께 유머러스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삽화로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양들은 지금 파업 중(La Grève des moutons)》으로 2011년 프랑스 앵코륍티블상을 수상하는 등 기발한 상상력으로 빚어낸 작품들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