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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우주를 보여준 날 2016525123856.jpg

책 내용

파스텔과 색연필로 그린 부드러운 그림 속에 아빠와 아이 사이에 흐르는 따스한 마음 나눔이 물씬 느껴집니다. 아이에게 우주를 보여 주기 위해 아빠는 아이를 데리고 길을 나섭니다. 길을 가는 동안, 아이는 이곳 저곳을 구경하며 우주는 어디에 있는지 묻습니다. 그 때마다 아빠는 친절히 대답해 주십니다. 너른 들판에 이르기까지 아이는 이제껏 발견하지 못한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에 새깁니다. 반짝이는 별을 보며 이어지는 아빠의 설명을 아이는 선뜻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것을 보여 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을 담은 나들이 길에서 아빠와 나눈 추억들은 오래도록 아이의 마음 속에 깊이 새겨질 것입니다. 02_2311.gif 02_2311_01.jpg 02_2311_02.jpg 02_2311_03.jpg IMG_3852.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에바 에릭슨 (Eva Eriksson)

1949년 스웨덴의 할름스타드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스톡홀름에 있는 예술 대학에서 직물 공예를 전공한 뒤 간호 조무사, 유치원 교사, 이민자 교육 담당 등 여러 분야에서 일을 했습니다. 작품을 정확하게 그리고 남다르게 해석해 내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합니다. 1981년 엘사 베스코브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나는 용감한 메테보리』『아빠가 우주를 보여준 날』『유령이 된 할아버지』『애완동물을 갖고 싶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