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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아저씨의 아파트 농장 no_profile.png

책 내용

삭막한 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자연만큼 좋은 벗이 없다는 메시지를, 재치있는 발상으로 그려 낸 책입니다. 아파트로 대표되는 도시의 장면은 온통 흑백으로, 그 안에 등장하는 채소와 동물들은 색을 입혀 극적인 색깔의 대비로 그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자연에 대한 사랑이 만들어 낸 도심 속의 아파트 농장을 둘러싼 따스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파트 관리인인 맥도널드 아저씨 부부가 햇빛을 제대로 받지 못해 시들해진 토마토를 위해 창문을 가리고 있는 나무 울타리를 전부 베어 버리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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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론 바레트 (Ron Barrett) \r\n \r\n쥬디 바레트의 남편으로 쥬디 바레트가 쓴 모든 책, 『벤자민의 생일은 365일』『동물들은 확실히 옷을 안 입어도 돼』『미트볼이 있는 구름』『피츠버그에 피클을』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의 그림은 뉴욕 시에 있는 미국자연사박물관의 고대 포유 동물관에서부터 식품 광고에 이르기까지 여러 곳에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또한 품위 있는 코믹 만화인『예의 바른 사람』을 그린 만화가이기도 합니다. 『맥도널드 아저씨의 아파트 농장』에 나오는 그림들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이라고 불리워지는 유명한 아파트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