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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 장갑을 낀 기사와 공주 2016519184159.jpg

책 내용

자신의 약한 모습을 감추기 위해 마음의 문을 꽁꽁 닫아 버렸지만, 그 문을 여는 힘은 진정한 사랑에 있음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그리 녹녹치 않은 주제이지만 재기 넘치는 글솜씨와 웃음을 머금게 하는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 줍니다. 자신을 무장하기 위한 아기코뿔소 막스의 다양한 표정과 행동을 표현한 삽화 곳곳에서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식 없는 진실한 모습으로 거듭날 때만이 사랑도, 자신의 참모습도 곱게 가꾸어 갈 수 있음을 느끼게 해 줍니다. 02_2324.gif 02_2324_01.jpg 02_2324_02.jpg 02_2324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1941년 독일에서 태어나 베를린에서 경제학과 미술을 전공하였으며 시사풍자잡지를 발행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천 5백만 부 이상이 팔려 나갔습니다. 1991년에 유럽청소년 도서상, 독일 아카데미 대상 등을 수여하는 등 국내 및 국제상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독특한 풍자와 유머, 기발한 상상력을 구체적인 형상으로 표현하는 데 탁월하여, 철학적인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쉽고 재미있는 글과 그림 속에 담아내는 데 뛰어난 작가입니다. 다른 책으로 『친구가 필요하니? 』, 『슈퍼토끼』, 『신비한 밤여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달걀』, 『세 친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