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모든 일에 서툰 아이들의 마음에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코를 풀면 불이 뿜어져 나와서 꼬마용은 속이 많이 상합니다 코도 제대로 풀지 못하고 뿜어져 나오는 불이 무서워 곁에 친구도 없습니다. 감기가 걸리면 코를 풀다가 냅킨도 태우고 깃털 모자나 비단 손수건도 태워 버립니다. 꼬마용 때문에 소방관 아저씨는 불 끄느라 고생이 여간이 아닙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함께 떠난 스키 여행에서 꼬마용은 자신의 가치를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를 돕고 영웅이 되어 집으로 돌아오고 자신의 이름 에드몽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게 되었답니다. 꼬마용의 이야기 속에 우리 친구들도 용기와 자신감, 자신의 단점도 쓸모가 있다는 사실을 배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