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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꽃이 피었어요 20165301063.jpg

책 내용

자신이 지니고 있는 소중한 것을 기꺼이 다른 이에게 나누어 주는 아름다움을 담았습니다. 화려한 색으로 지점토 같은 재료 위에 그려 놓은 그림이 독특한 맛을 전해 주며 자그마한 동물들의 표정과 몸짓이 싱그럽습니다. 무지개꽃은 겨우내 쌓인 눈이 녹자 세상구경을 나오고 그 기쁨을 모두에게 나누어 주고 싶어합니다. 할머니 집에 가야 하는데 길 가운데 웅덩이가 생겨 곤란해하는 개미에게 먼저 제 꽃잎 하나를 떼어 줍니다. 초록도마뱀에게도, 더운 날씨 때문에 힘들어하는 생쥐에게는 부채로 쓰라고, 딸아이의 생일 선물을 찾는 파랑새에게도 무지개꽃은 제 꽃잎을 나누어 줍니다. 02_2335.gif 02_2335_01.jpg 02_2335_02.jpg 02_233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마이클 그레니엣 (Michael Grejniec)

1955년에 폴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림의 화려한 색채와 그림 밖으로 드러나는 질감의 따뜻함을 글과 함께 잘 조화시키는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어머, 저기 좀 봐』『내 기관차』『하마가 거꾸로 꾸벅』등이 있으며,『달님은 어떤 맛일까?』로 1996년에 일본 그림 동화 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